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리나 클락워커 (문단 편집) == 기타 == Ma 서바이벌 PV에서의 소개문에 우울, 분노라고 적혀있다. 그녀의 이름인 [[이리나]]는 '평화'를 뜻하는 [[에이레네]]의 러시아 이름이다. [[이름과 실제가 다른 것|정작 그녀는 평화와 거리가 먼 행적을 보인 걸 생각하면 아이러니.]] ~~평화라기보다는 가는 데마다 사고를 일으키지 않았나~~ Ma에 의해 인형관장으로 분리되기 전 HER로써의 본능을 충실히 따르며 세계의 파괴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했던 그녀가 어째서 갑자기 종말한 세계의 복구를 바라게 된건지 밝혀졌는데...[*스포일러3 이리나는 구울 차일드로 태어났지만 HER은 발병조차 하지 않은, 보통의 선량한 정신을 가진 실패작이었다. 하지만 어느 시점부터 자신의 몸 안에 역대 레비안타 여왕들의 영혼의 집합체가 된 마리아 문릿이 자리잡고 있었고, 그 집합체의 목소리가 다른 인격인 척하며 이리나를 조종하다 엘루카를 죽이게 하고 그때의 충격으로 정신이 망가진 순간 강제로 인격이 융합되어 버리고 이후 메리고드 고지의 결투에서 Ma가 탄생할 때까지 주도권을 빼앗긴 상태였다. 인형관장으로 재탄생하면서 다시 원래 인격이 주도권을 잡게 되었기 때문에 원래의 선량한 성격을 되찾게 된 것. 이것은 오르골 제작을 통해 에빌리오스 전체의 역사를 둘러보던 키릴도, 레비안타의 뒤에서 암약하던 세트도, 심지어는 몇 백 년간 블랙박스 내부에서 에빌리오스의 역사를 강제적으로 학습하던 알렌조차도 알지 못한 역사이다.] || [[파일:이리나 클락워커/설정화.png|width=100%]] || ||<#FFFFE9> 설정화 || [[엘루카 치르크라시아]]에 대한 감정은 [[애증]]으로 보인다. 자신이 좋아하는 오빠의 약혼자라 질투했고, Ma후보로 뽑혀서 경쟁자가 됐을땐 자기 손으로 살해하기까지 했으나, 죽이고 나서 눈물을 흘리며 우는 모습[* 정확히는 울면서 동시에 웃는 모습]이나, 메리고드 고지의 결투때 [[엘루카 클락워커]]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해내고서도 스스로를 엘루카라고 칭하자 감히 그 이름을 입에 담지 말라며 격노하는 모습이 그렇다. 원죄이야기에서 밝혀진 진실을 고려하면 이리나 개인이 엘루카에게 품은 악감정은 그다지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